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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문학] “직붕씨를 아직 기억 하고 있답니다”
  • 익명
  • 2026.05.16 03:5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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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얌마 김직붕 너는 왤케 연락을 하면 안받냐 형 섭섭하게

- 나 바쁜거 알잖아 ㅋㅋㅋㅋ 야 그리고 개명한지가 언젠데 아직도 김직붕이냐 임마 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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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아 맞네 ㅋㅋㅋㅋㅋㅋ 너 개명했었지

- 하나 밖에 없는 친구 수준 하고는 ㅉㅉ

- 야 너가 연락을 안받는데 니가 개명을 했는지 성전환 수술을 받은지 내가  어케 아냐 ㅋㅋㅋㅋ

-  ㅋㅋㅋㅋㅋㅋㅋ 그렇네 마셔라 형이 산다 

- 욜 김직붕 돈 좀 번다 이거냐ㅋㅋㅋㅋ 

- 팬붕이라고 ㅅㅂ롬아 ㅋㅋㅋㅋㅋㅋ

















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…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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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즈바이스 석류 바이스 ?
(술집에서 노래가 울려 퍼진다)

- 야 팬붕아 이 노래 들어봤냐 

- 어 들어봤제 알고리즘에 계속 뜨는데 어케 안듣고 베기노…

- 이 노래 그 사람 노래 아니냐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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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너 좋다고 졸졸 따라니면서 여자친구 행세하던 그 연습생 

- 야 언젯적 이야기를…

- 야 봐봐리 눈 졸라 크고 예쁘장한 귀신 처럼 생긴 그 친구 맞지?

- TV 나온거 봤는데 엄청 예뻐졌더라 노래도 대박 났던데?

- 팬붕게이 아이돌 남자친구 될 뻔 했노 ㅋㅋㅋㅋ

- 야잇 술이 확깨네 늦었다 집에나 가자 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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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간만에 재밌었다잉 얌마 연락도 좀 받고

-그래그래 임마 옛날 처럼 널부러 지지 말고 집에가라

- 나 안취했거든!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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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짜식 알지도 못하면서…그리고 그 애는 그때도 아이돌이여쒀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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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붕씨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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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붕씨?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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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답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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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붕씨 집에서 이런걸 발견 했답니다.?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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표정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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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붕씨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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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붕씨!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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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디가지마요





















오끼아아아아악 





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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낯선 천장이다
- 꿈이였구나

- 어 환자분 깨어 나셨네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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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간호사님 어쩌다 제가 여기 있는거죠… 기억이 잘

- 넘어져서 쓰러져 있으신거 누가 데리고 오셨어요

- 아 그랬구나.. 짜식 내 뒤를 밟은거냐 

- 내가 널부러지지 말랬는데 내가 쓰러져 버렸네….

- 아 환자분 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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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데리고 오신 여성분이 병원비 결제 하고 가셔서 
회복하시면 그냥 퇴원 하시면 됩니다.







계속



  • 오끼야아아악

    05.16 04:01
  • 디시콘

    05.16 04:02
  • 순끼문학!순끼문학!순끼문학!순끼문학! - dc App

    05.16 04: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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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끼야야야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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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05.16 11:2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