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얌마 김직붕 너는 왤케 연락을 하면 안받냐 형 섭섭하게
- 나 바쁜거 알잖아 ㅋㅋㅋㅋ 야 그리고 개명한지가 언젠데 아직도 김직붕이냐 임마
- 아 맞네 ㅋㅋㅋㅋㅋㅋ 너 개명했었지
- 하나 밖에 없는 친구 수준 하고는 ㅉㅉ
- 야 너가 연락을 안받는데 니가 개명을 했는지 성전환 수술을 받은지 내가 어케 아냐 ㅋㅋㅋㅋ
- ㅋㅋㅋㅋㅋㅋㅋ 그렇네 마셔라 형이 산다
- 욜 김직붕 돈 좀 번다 이거냐ㅋㅋㅋㅋ
- 팬붕이라고 ㅅㅂ롬아 ㅋㅋㅋㅋㅋㅋ
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…
후즈바이스 석류 바이스 ?
(술집에서 노래가 울려 퍼진다)
- 야 팬붕아 이 노래 들어봤냐
- 어 들어봤제 알고리즘에 계속 뜨는데 어케 안듣고 베기노…
- 이 노래 그 사람 노래 아니냐
- 너 좋다고 졸졸 따라니면서 여자친구 행세하던 그 연습생
- 야 언젯적 이야기를…
- 야 봐봐리 눈 졸라 크고 예쁘장한 귀신 처럼 생긴 그 친구 맞지?
- TV 나온거 봤는데 엄청 예뻐졌더라 노래도 대박 났던데?
- 팬붕게이 아이돌 남자친구 될 뻔 했노 ㅋㅋㅋㅋ
- 야잇 술이 확깨네 늦었다 집에나 가자
- 간만에 재밌었다잉 얌마 연락도 좀 받고
-그래그래 임마 옛날 처럼 널부러 지지 말고 집에가라
- 나 안취했거든!
- 짜식 알지도 못하면서…그리고 그 애는 그때도 아이돌이여쒀
.
.
.
.
낯선 천장이다
- 꿈이였구나
- 어 환자분 깨어 나셨네
- 간호사님 어쩌다 제가 여기 있는거죠… 기억이 잘
- 넘어져서 쓰러져 있으신거 누가 데리고 오셨어요
- 아 그랬구나.. 짜식 내 뒤를 밟은거냐
- 내가 널부러지지 말랬는데 내가 쓰러져 버렸네….
- 아 환자분
- 데리고 오신 여성분이 병원비 결제 하고 가셔서
회복하시면 그냥 퇴원 하시면 됩니다.
계속
오끼야아아악
05.16 04:01
05.16 04:02순끼문학!순끼문학!순끼문학!순끼문학! - dc App
05.16 04:02대작예감
05.16 04:20순수끼! 순수끼! 순수끼! 순수끼! 순수끼! 순수끼!
05.16 04:29끼야야야악
05.16 08:31
05.16 11:2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