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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문학] "내가 바닥에서 잘테니깐.."
  • 익명
  • 2026.05.19 01:50

[시리즈] 애완쩨쩨 육아일기
· 쩨쩨 문학
· "쩨에에엑!!"
· "굶어!"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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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쩨쩨가 침대에서 자..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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쩨!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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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우는 푹신한 침대가 마음에 든 것 같았다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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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바닥에 이불을 깔고 있었다


그런데..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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쩨에..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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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그래,


잠이 안 와..?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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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우는 연신 자신의 옆자리를 가리켰다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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.. 나도 침대에서 자라고?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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..쩨♥





뭐야, 그 눈빛은..


너가 올라오라 한거다..?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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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얏-!


나는 침대 위 지우의 품으로 뛰어들었다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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흐읏..!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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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 가깝다


문득 머릿속에 생각 하나가 스친다








여자친구와 같이 자는 첫날이 되는 건가..?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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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런데, 뭔가 이상했다


가슴과 가슴이 밀착할 정도로 가까운 거리였는데..


내 가슴에 느껴지는 것이 아무 것도 없었다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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쩨..?









그제야 나는 내가 무슨 생각을 한 건지 죄책감이 들기 시작했다


내 앞의 지우는.. 몸도 마음도 어린아이였다


나는 잡생각을 추스르고, 그저 지우를 쓰다듬어주었다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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쩨근쩨근..


내 품에서 잠든 지우를 보며.. 나도 깊은 잠에 빠졌다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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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빠.. 오빠..


꿈결에서 어떤 목소리가 들려왔다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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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야.. 지우


이렇게 얘기하는 것도 2주만인가..?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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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우야..!


기억이 돌아온거야..?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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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니..


꿈에서라도 전하고 싶은 말이 있어서..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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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게 뭔데..?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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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..


사고나던 그날..


오빠한테 헤어지자고 했던 말..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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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안해..


정말 미안해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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쩨-!





오빠는 모든 걸 잃어버린 날 이렇게까지 사랑해주는데..


나는 오빠가 가진 것 없다는 이유로 함부로 대했어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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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의 나.. 오빠를 많이 귀찮게 할지도 몰라



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도 확신하지 못하겠어










하지만.. 하지만



날 완전히 버리지만 말아줘..



응..?










오빠, 나 끝까지 지켜줄 거지?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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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우의 애원을 들은 나는 계속해서 흐느꼈다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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쩨..?




눈을 뜨자, 잠에서 깬 지우가 왜 그러냐는 눈으로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













계속..




  • 하..........너무 좋아 시발... 쩨쩨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

    05.19 01:53
  • 너뮤 슬프다... 쩨쩨 정상으로 돌아와야해..

    05.19 01:53
  • 투표기능...나의 도파민....

    05.19 01:55
  • 물어

    05.19 01:58
  • 평평 쩨..

    05.19 01:59
  • 투표 기능 어디가써.. 쩨를 집어던진다..

    05.19 01:59
  • ......

    05.19 02:01
  • 개웃기노 ㅋㅋㅋㅋ

    05.19 03:44
  • 납작 쩨슴때문에 야릇한 생각 사라진거 ㅈㄴ웃기네 ㅋㅋ

    05.19 02:2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