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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문학] 애완쩨쩨의 첫 외출
  • 익명
  • 2026.05.20 02:21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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쩨에..


좁은 잠자리가 불편했는지, 온몸이 뻐근해보였다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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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재료가 떨어졌네..


마트 좀 다녀올..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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홈캠도 없는데 뭘 믿고 얘를 집에 혼자 두겠냐..


같이 나갈래?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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쩨!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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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우가 좋아하던 옷을 입혀주었다


어색하게 옷자락을 만지작거리던 지우가


내 쪽을 보며 작게 웃었다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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쩨에?


그 모습이 너무 예뻐서, 순간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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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......"


지우의 표정이 갑자기 굳어버렸다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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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때 사고났던 그 횡단보도


절대 기억하지 않기를 바랐던 곳이다





그런데 지우에게 남아있는 유일한 기억이 여기라니..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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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우는 오랫동안 표정을 풀지 못했다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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쩨에--!!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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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식하고 가세요-


맛있는 냄새가 지우의 코를 찌르자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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쩨에-!!





지우는 시식코너로 달려가


손으로 음식을 마구 집어먹기 시작했다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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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님, 너무 많이 드시면..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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쩨!쩨!쩨!쩨!쩨!쩨!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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죄송합니다,


지우야 그만 가자-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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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저 사람 왜 저래?


- 다 큰 아가씨가.. 요즘 애들 다 저래요?




어느새 마트 안의 모두가 지우를 보고 있었다















  • 오류머고

    05.20 02:23
  • 수정했어용 ㅠㅠ

    05.20 02:24
  • 쩨! 쩨! 쩨!

    05.20 02:23